‘인플레 개선’ 자신한 러시아…”제재충격 적고, 루블화 지나치게 강세”

러시아 정부가 올해말 물가상승률을 당초 전망치보다 개선된 약 15%로 예상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서방 제재에도 루블화가 강세를 보이는 현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 내에서는 자국 경제가 예상보다 서방 제재를 잘 버텨내고 있어 올해 경제성장률도 당초 전망보다 덜 비관적일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제1부총리는 15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12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