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종전선언·비핵화 논의 계속

한국과 미국 외교 당국이 국장급 실무 협의를 통해 종전선언 및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후속 대책 등 현안 논의를 이어갔다. 미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정 박 미국 대북특별부대표와 임갑수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이 국장급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에는 통일부와 청와대 관계자도 참여했다. 양측은 현재 한반도 정세를 포함해 대북 인도적 지원 및 북한과의 대화 재개 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