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답답한 제자리걸음…상승 기대감 ‘전무’

비트코인이 연일 5000만~51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단기간 내에 반등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처럼 큰 호재가 없는데다 유동성 경직 등 시장 분위기 역시 좋지 않기 때문이다. 21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1비트코인은 5148만4000원으로 전날 대비 0.1% 올랐다. 빗썸에서는 0.3% 내린 514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 비트코인 상승 예고–딜런 르클레어&플랜 B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와 플랜 B가 선물 프리미엄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상승을 점쳤다. 딜런 르클레어는 비트코인이 4만7000달러를 3차례 돌파(상승시점기준)했는데 그 때마다 3개월선물의 현물시장대비 연율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유한 차트를 보여주며 첫번째 21년2월 4만7000달러를 돌파할 때는 프리미엄이 26%에 달했다고 말했다. 두번째 돌파시점인 21년9월에는 9%로 하락했고 지금은 3개월 선물이 현물보다 5% 프리미엄에 거래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6% 급등, 4만7000달러도 돌파…3개월래 최고(상보)

비트코인이 러시아의 비트코인 원유결제 추진, 한국의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인 ‘테라’의 비트코인 매집 등의 소식으로 랠리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8일 오전 10시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87% 급등한 4만726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비트코인이 4만7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 1월 3일 이후 처음이다. 즉 비트코인이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6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는 달러 결제가…

베네수엘라, 러 원유 대체처로 부상…세브런 사업 재개 준비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대체처로 베네수엘라를 눈여겨보자, 미국 에너지 업체 셰브런이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로이터는 셰브런이 사내에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 재개를 위한 팀을 구성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셰브런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 사업을 재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추가적인 정치적 조치’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천정부지로 뛴 금, 지금 투자해도 될까, 국제 정세 요동 금값 랠리…변수는 금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금융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공급 측면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주요 원자재값의 ‘슈퍼 스파이크(대폭등)’ 조짐이 뚜렷해 금 가격 또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다. ▷금 가격 연일 최고치 경신 안전자산 선호 심화로 금 가격이 연일 급등했다. 최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2000달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1900만개 채굴 카운트다운, 4월초 예상(ft. BTC 반감기표)

다큐멘팅 비트코인이 23일안에 1900만 개 째 BTC가 채굴된다고 10일(현지시간) 트윗했다. 현재 1897만9418 BTC가 채굴됐다. 이는 총발행량 2100만개의 90.38%에 해당하는 양이다. 1900만 BTC가 채굴되는 4월초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총발행량 2100만개중 200만개만 남게 된다. 비트코인은 10분마다 블록이 형성되고 블록 형성때마다 비트코인을 6.25개씩 채굴을 성공한 노드에 지불하고 있다. 이 같은 규칙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컴퓨터용량(헤시레이트)에 따라 채굴난이도를 조정한다.…

‘우크라 전쟁 위기’ 에너지株 나홀로 상승… 원유 ETF·ETN도 급등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국가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가 주저앉은 가운데 가스 관련주와 원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유틸리티 지수는 전일대비 32.09포인트(3.59%) 오른 925.4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KRX 전체 지수가 모두 떨어진 가운데 KRX유틸리티 지수만이 유일하게 상승했다.  KRX유틸리티 지수는 한국가스공사, 삼천리 등 가스 관련 종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수는 러시아와…

러, 우크라 침공에 비트코인 8% 추락…3만5000달러 붕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 가격이 8% 급락하면서 3만5000달러선이 무너졌다. 24일 오후 2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8.27% 떨어진 3만49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보다는 약 20%나 추락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10.16% 급락해 2386달러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이더리움도 22%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작전을 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11시 50분경 직후부터…

‘우크라 공포’ 금값 8개월 만에 최고치…비트코인 8% 폭락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위기로 금은 급등하고 있는데 비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는 폭락하는 등 ‘희비쌍곡선’이 그려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금’이라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우크라 사태를 맞아 연일 급락해 이같은 주장을 무색케 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금 선물은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전 거래일보다 1.6% 상승한 온스당 190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의 최고치다. 이에 비해 비트코인 가격은 18일 오전…

푸틴이 비트코인 살렸다? 인플레이션 공포는 여전

하이퍼 인플레이션 우려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휘청이던 비트코인 시세가 반등을 시작했다. 16일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4만5,000달러 수준을 보이며 전일 대비 약 4% 올랐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며 비트코인 시세가 반등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올라프 슐츠 독일 총리가 푸틴 러시아 총리와 만난 가운데 외신에 따르면 두 정상은 대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