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답답한 제자리걸음…상승 기대감 ‘전무’

비트코인이 연일 5000만~51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단기간 내에 반등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처럼 큰 호재가 없는데다 유동성 경직 등 시장 분위기 역시 좋지 않기 때문이다. 21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1비트코인은 5148만4000원으로 전날 대비 0.1% 올랐다. 빗썸에서는 0.3% 내린 514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 비트코인 상승 예고–딜런 르클레어&플랜 B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와 플랜 B가 선물 프리미엄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상승을 점쳤다. 딜런 르클레어는 비트코인이 4만7000달러를 3차례 돌파(상승시점기준)했는데 그 때마다 3개월선물의 현물시장대비 연율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유한 차트를 보여주며 첫번째 21년2월 4만7000달러를 돌파할 때는 프리미엄이 26%에 달했다고 말했다. 두번째 돌파시점인 21년9월에는 9%로 하락했고 지금은 3개월 선물이 현물보다 5% 프리미엄에 거래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가격, 6배 급등한 2020~2021과 유사한 상황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29일(현지시간) 이메일 폼프레터를 통해 현상황이 2020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에서 6만4000달러로 폭등한 때와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당시에 공급쇼크와 수요쇼크가 동반했다면서 현재의 상황도 당시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2020년 5월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맞아 하루 공급량이 900 BTC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공급쇼크다. 여기에 2020년 3분기와 4분기에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GBTC(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신탁)가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비트코인 6% 급등, 4만7000달러도 돌파…3개월래 최고(상보)

비트코인이 러시아의 비트코인 원유결제 추진, 한국의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인 ‘테라’의 비트코인 매집 등의 소식으로 랠리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8일 오전 10시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87% 급등한 4만726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비트코인이 4만7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 1월 3일 이후 처음이다. 즉 비트코인이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6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는 달러 결제가…

베네수엘라, 러 원유 대체처로 부상…세브런 사업 재개 준비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대체처로 베네수엘라를 눈여겨보자, 미국 에너지 업체 셰브런이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로이터는 셰브런이 사내에 베네수엘라 원유 사업 재개를 위한 팀을 구성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셰브런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 사업을 재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추가적인 정치적 조치’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채권왕’ 빌 그로스, 비트코인 투자…비판 입장 철회

암호화폐 비평가로 이름을 떨친 전설적인 금융가 빌 그로스(77‧Bill Gross)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스트리트는 14일(현지시간) ‘채권의 제왕’이자 인기있는 암호화폐 비평가인 빌 그로스(Bill Gross)가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그로스는 “나는 단순히 암호 화폐가 거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1~2주 동안 보았듯이 달러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비트코인에 약간의 투자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NFT는 보유 안 해그로스는 얼마나 많은…

美 ‘원유 매장 1위’ 베네수엘라 믿었는데…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금지한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활용해 부족분을 메우려 하고 있지만 단숨에 생산량을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75만5000배럴이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지난 9일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치더라도 올해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 생산 목표치를 채우겠다”고 말했다. 러시아 원유 유통이 막혀 사라지게…

천정부지로 뛴 금, 지금 투자해도 될까, 국제 정세 요동 금값 랠리…변수는 금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금융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공급 측면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주요 원자재값의 ‘슈퍼 스파이크(대폭등)’ 조짐이 뚜렷해 금 가격 또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다. ▷금 가격 연일 최고치 경신 안전자산 선호 심화로 금 가격이 연일 급등했다. 최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2000달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1900만개 채굴 카운트다운, 4월초 예상(ft. BTC 반감기표)

다큐멘팅 비트코인이 23일안에 1900만 개 째 BTC가 채굴된다고 10일(현지시간) 트윗했다. 현재 1897만9418 BTC가 채굴됐다. 이는 총발행량 2100만개의 90.38%에 해당하는 양이다. 1900만 BTC가 채굴되는 4월초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총발행량 2100만개중 200만개만 남게 된다. 비트코인은 10분마다 블록이 형성되고 블록 형성때마다 비트코인을 6.25개씩 채굴을 성공한 노드에 지불하고 있다. 이 같은 규칙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컴퓨터용량(헤시레이트)에 따라 채굴난이도를 조정한다.…

러 루블화 가치 폭락… 은행권, 환전 업무 사실상 중단

러시아에 대한 국제 사회 경제 제재 이후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국내 은행권에서도 후폭풍이 나타나고 있다. 일찍이 러시아로의 송금이 제한된 것은 물론,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환전 업무도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미 달러화에 대한 루블화 환율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다. 지난 주말 124루블까지 급등했던 것과 비교하면 누그러진 모습이지만, 전날 오전 9시 30분…